2005년 8월 25일 목요일

책들.



승환이가 미국에서 보내준 책을 받았다. 장장 네 권. 어찌 다 읽을까 걱정했는 데... 그림 반 글 반이라 아주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

네가티브는 내일부터 시작. N.GEO에서 나온 책은 지하철에서 읽어 줘야겠다. 나머지 두 권은 집에서 슬슬 읽으면 될 것 같고...

그리고, 금동. 앞으로 뭐 보낼 일 있으면 (뭐 그럴 일이야 있겠냐만, ) 회사로 보내라. 우체국 아저씨가 경비한테 맡길려고 갔는 데, 미국서 온 거라구 불안해서 못 맡아 준다고 해서 2번 배달 시도 후 우체국으로 회송. 덕분에 1주일 내에 안 찾아 가시면 미국으로 반송 시키겠습니다. 라는 경고를 받고 오늘 우체국 직접 가서 찾아왔다. -_-

책 땡큐. 잘 볼께.

2005년 8월 23일 화요일

Google Earth

Google.com 에서 제공하는 전세계 위성 지도 서비스. 아직 국내 지도는 고해상도 서비스가 안 되는 곳이 많으나 서울 시내는 충분히 볼 수 있는 정도.

구글은 지도를 서비스하지만 사용자는 온갖 종류의 추억과 기억을 맛볼 수 있는 곳.

http://earth.google.com

승우 살던 곳 다운받기 - 구글 어스용 파일

2005년 8월 21일 일요일

사용법

홈페이지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지는 오래지만, 제법 쌓여 온 제로보드의 데이타때문에 꼼짝을 못하던 중, 테터툴즈라는 좋은 설치형 블로그를 찾아서 임시로 움직여 보기로 했습니다. 감상평을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 주시면 감사! (호응도가 떨어질 경우 이전 홈페이지로 복귀예정;; )

1. 구조는 전과 유사하며, 우측의 "카테고리" 메뉴를 이용하여 이동하시면 됩니다.

2. 블로그형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손님이 글쓰기는 불가능합니다. 손님들은 댓글 남기기와 방명록만 이용가능합니다.

3. 홈페이지에 최근에 남겨진 글이 표시가 됩니다. 이게 전의 홈페이지와 가장 큰 차이인 데.. 대문이 없어지고 손님이 바로 안방에 들어와 앉는 격이라 조금 낯설게 보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측의 카테고리를 이용하시면 전과 동일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4. 댓글을 남기시려면 글 아래쪽의 "댓글"버튼을 누르고 쓰시면 됩니다.


5. 방명록 남기시려면 상단의 '방명록' 메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카테고리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예전 제로보드 사용할 때는 카테고리 수정하기가 영 불편했는 데.


조금씩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드라마클럽

대일 외국어 고등학교 영어 연극반.

http://dramaclub.or.kr

2005년 8월 18일 목요일

금승우

이 홈페이지의 주인장입니다.

http://dramaclub.or.kr/woojoo/woo.html